학?
왔다 문자
갔다 급하게 아리따움
나탈리 받아왔다. 아이 씬나~~~~~~~~~~~~!
자아 발색
쌩립
클레어로 색 죽이기
클레어 曰 "각질 여러분~~~~~~~~ 고개를 들어보세요~~~~~~~~~"
그러자 무수한 각질들이 살며시 고개를 들었다고 한다.
나.... 나탈리?
딸린 스머지팁으로
톡톡톡
톡톡톡
그라데이숑
꽉 채워서 바르면
요래 이뿌게 된당
아직도 눈에 아른아른 거리는 돌체비타 저렴이? 라고 할 수 있을 듯
안사길 잘해따.
돌체비타 대신 선택한 바바렐라는 발색이 안되서 못쓰고 있는게 함정...
발색샷 올리고 싶어도 발색이 안되서 못올림
열받는다쒸먀...,
쿠션 틴트 용량 좀 적은데
나탈리는 다 쓰고 또 살듯.
그만큼 예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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